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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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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    상 간   호
소화기계 변화 1) 미각의 둔화(짠맛은 모르고 쓴맛을 잘 느낌) 1) 치과진료를 받도록 한다.
2) 치아의 탈락, 의치가 잘 맞지 않음 2) 영양학적으로나 시각적, 미각적으로 좋은 식단을 준비한다.
3) 소화능력 감소(타액 위액의 분비 및 위산의 산도저하) 3) 부드럽고 무자극성 음식을 섭취한다.
4) 씹는 것이 어려우므로 영양상태 악화 4) 적당한 수분과 섬유질 식품을 섭취한다.
5) 변비, 설사, 구토 증상 유발
호흡기 및
순환기계 변화
1) 폐활량의 저하로 쉽게 숨이 차다. 1) 활동과 안정의 평형을 잘 조절해 준다
2)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2)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하게 섭취한다.
3) 체열의 생산저하로 맥박, 호흡수가 감소된다. 3) 보온에 유의한다(따뜻하고 가벼운 의복, 건열 또는 증기열 이용)
4) 신진대사 저하 4) 호흡 곤란 시 절대안정을 한다.
5) 혈관경색 및 심장기능 저하 5) 감염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예방을 철저히 한다.
6) 기침, 흉통, 천명음(숨을 쉴때 쌕쌕거리는 소리) 6) 호흡운동, 효율적인 기침방법을 가르친다.
근 골격의 변화 1) 신장(키)이 줄어든다. 1) 좋은 자세유지(장애요인이 적도록 자세유지에 신경쓴다)
2) 상부 흉곽의 후굴 2) 관절운동을 계속한다.(관절과 근육을 사용하는 정기적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
3) 골조직의 노화로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기쉽다. 3) 피로가 느껴질 때는 활동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한다.
4) 근력의 저하로 운동성이 저하된다. 4)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용구를 장치한다.(계단, 욕실, 화장실 내에 손잡이 설치 등)
5) 어깨가 좁아지고 골반이 커진다. 5) 충분한 영양공급을 한다.
생식 및
비뇨기계 변화
1) 빈뇨증, 실금증, 야뇨증의 발생 1) 취침 전에 배뇨한다.
2) 배변의 곤란 2) 야간에는 조명을 은은하게 해준다.
3) 유방의 위축 3) 유방의 위축을 예방하기 위하여 마사지(크림제 사용)를 해준다.
4) 윤활제를 사용한다.
피부의
변화 
1) 피하지방 감소로 기온에 민감해 진다. 1)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한다.(매일 목욕은 피한다)
2) 피부가 건조하고, 표피가 얇아지며, 탄력성이 감소된다. 2) 피부의 건조를 방지한다.(크림, 마사지, 스팀타올찜)
3) 감각(통각, 촉각, 온·냉각, 부위감각)이 둔화된다. 3) 면제품의 의복을 입는다.
4) 주름살이 많아져 눈꺼풀이 늘어지고 이중턱이 된다.
5) 발톱이나 손톱이 견고하고 두터워 진다.
6) 상처회복이 지연되고 궤양이 생기기 쉽다.
7) 피부가 회색으로 변하고 검버섯이 생긴다.
신경계의
변화
1) 세포기능이 저하된다. 1) 큰소리나 아주 작은 소리로 말하는 것을 피한다.(천천히 낮은 소리로 말 해준다)
2) 근의 탄력성 저하로 신체활동이 감소된다. 2) 친절위주로 간호를 수행한다.
3) 감각기관(청각, 미각, 시각)의 둔화 3)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4) 정서가 불안정해진다. 4) 가족들이 잘 협조하도록 지도한다.

백내장

많은 노인들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내장을 잘 알고 치료한다면 좀더 밝은 세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눈에는 거리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렌즈(수정체)가 있는데, 이 수정체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탁하게 되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눈의 투명한 수정체에 이물질이 끼인 것처럼 흐려져 눈의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은 줄어들고, 빛이 산란하여 망막에는 빛이 잘 모이지 못하게 되어 물체를 정확하게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 백내장의 원인
    • 유전
    • 눈의 외상
    • 장기간에 걸친 자외선 노출
    • 당뇨병
    • 감염 (포도막염 같은 눈 질환)
    •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사용

골다공증

  • 골다공증이란 뼈 안의 골량 감소로 인해서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남아 있는 뼈에는 구조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서 뼈를 형성하는 무기질과 기질의 양이 동일한 비율로 심하게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 골다공증의 원인
    • 폐경
      •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서 최대 골질량이 절대적으로 낮고 폐경 후 여성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골소실이 일어납니다. 폐경 이후 난소에서 뼈의 강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생산되지 않으므로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 흡연/음주
      • 과도한 흡연과 음주는 골소실 속도를 더 빨라지게 하여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연구에 의하면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2가지 모두 다하는 사람에서 골다공증의 위험성은 3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 운동부족
      • 뼈의 강도는 부분적으로 골격에 가해지는 물리적 요구에 의해 결정되며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뼈의 강도가 약해집니다. 편마비 등으로 오랫동안 누워있거나 활동을 거의 안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 음식
      • 칼슘은 골다공증 발생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뼈의 유지에 칼슘이 중요하며, 칼슘은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골량과 골강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 만성질환
      • 쿠싱증후군, 갑상선 기능항진증, 만성 간질환, 당뇨병 등과 같은 질환에서 스테로이드제, 항경련제 등과 같은 약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이차성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저체중
      • 마른 체격의 경우 골량이 처음부터 적기 때문이며 여성의 경우 폐경 후 골소실이 시작되면 보통체격의 여성보다 더 빨리 골다공증에 걸리게 됩니다.

뇌졸증

뇌졸중은 응급상황입니다. 뇌졸중 첫 경고 신호가 있을 때 119로 즉시 전화하십시오. 만약 뇌졸중 환자들이 처음 3시간에서 6시간 안에 응급 치료를 받는 다면 뇌졸중으로 인한 불구나 장애를 피할 수 있으며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의 경고 신호를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또한 즉각적인 응급 치료가 회복의 기회를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해 뇌 기능이 갑작스럽게 손실되는 것으로 흔히 '중풍'이라고도 합니다. 뇌의 일시적 혹은 지속적인 혈액공급 부족이나 출혈로 인하여 발생하며 뇌가 손상됨에 따라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 뇌의 손상된 부위에 의해 조절되는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깁니다.

뇌졸중은 크게 뇌의 혈관이 막혀서 특정부위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나타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두 부류의 뇌졸중 중 허혈성 뇌졸중이 증가하는 경향이며, 출혈성 뇌졸중은 감소하는 경향에 있습니다. 허혈성 뇌졸중은 동맥경화와 관련된 경우가 많으며 출혈성 뇌졸중은 고혈압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퇴행성 골관절염이란?

골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약해지고 변형이 와서 관절표면과 그 주위에 비정상인 뼈의 성장이 나타나는 관절 질환으로 염증성 변화는 없습니다. 뼈의 끝 부분에는 연골이 있어서 충격을 흡수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연골이 마모되면 뼈의 표면이 직접 관절면과 닿게 되고 관절표면의 탄력성이 저하됩니다. 이렇게 되면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깁니다. 골관절염이 많이 생기는 관절로는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 즉 무릎관절, 고관절 입니다. 과거에는 신체의 노화현상의 하나로 연골이 마모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하였으나 이러한 요인과 함께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연골이 변화되고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골관절염의 원인
    • 관절의 연골이나 뼈는 정상적인데 비해 관절에 과도한 부하가 걸려 관절 조직이 손상을 받은 경우
    • 부하는 정상적인데 비해 관절의 연골이나 뼈가 약한 경우
    • 기타 : 골 관절염은 관절부위의 외상, 관절의 과다 사용, 어긋난 모양으로 잘못 연결된 관절, 또는 비만으로 인하여 관절과 연골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잘 발생합니다.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으로는 비만과 나이가 있습니다. 비만한 사람의 경우 체중의 부하가 고관절, 무릎, 발목 등에 크게 걸려 그 부위에 골관절염이 발생하기 쉬우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60세 이상 노인의 약 50%, 65세 이상 노인의 약 70% 정도에서 골관절염이 발생하게 되며 과거의 교통사고나 외상의 과거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다친 부위에서 골관절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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